기리시마의 스스키가하라

가을 화산 하이킹

Tristan Scholze   2018. 12. 3. 입력

하이킹 코스는 이오우산(硫黄山)의 그을린 바위투성이의 경치를 지나면 가라쿠니산 기슭의 참억새(학술명: Miscanthus sinensis) 수풀에 뒤덮인 평원으로 이어집니다. 영어로 '일본의 흰 눈깨비'라고도 불리며, 두드러진 꽃송이를 가진 이 유명한 참억새는 가을에 개화하여 "에비의 고원"일대를 메웁니다. 참억새는 보통 흰 색 또는 갈색을 띠고 있지만 화산 방출물에 의해 이 땅의 참억새는 때로는, 적차 또는 와인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어로 슈림프 혹은 롭스터를 새우라고 부릅니다. 에비 고원이라는 이름은 어쩌면 이 땅의 특이한 참억새의 빛 에서 따온 이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기사가 도움이 되었나요?

편집 제안

0
0
Nam Hyunjoo

Nam Hyunjoo @Nam Hyunjoo

원본의 Tristan Schol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