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타마

도쿄 외관의 산악 지대

Ignatius Koh    입력

도쿄 서쪽 끝에 위치한 오쿠타마는 야외 활동 팬들을 홀리는 환상적인 경치를 내주는 산악 지대이다.

야마나시 현까지 뻗어 있는 오쿠타마 호는 도쿄에서 가장 높은 두 산 (오젠 산 (1,405m)과 오타케 산(1,267m))을 배경으로 한다. 가을이 되면 그 일대는 붉은색, 노랑색과 주황색으로 눈부시게 밝은 빛깔로 바뀌어 눈요기를 한다.

근처에 있는 미타케 산은 약간 더 모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난도 등산로로 이루어진 인기 있는 산이다. 맑고 날씨 좋은 날 도쿄는 물론이고 저멀리 닛코의 경치까지 보이는 정상까지의 등반은 힘들지만 오른 보람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칸토 지역에서 가장 큰 닛파라 석회암 동굴이 있다. 지하 동굴에 있는 변화무쌍한 색조로 이 동굴은 매년 수많은 방문객들을 끌어 모은다. 이곳에서 수많은 종유석과 석순 (石筍)이 동굴 천장과 바닥에서 돌출되어 진정한 동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쿠타마에는 몇몇의 온센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모에기노유라는 곳인데, 이곳에서는 따뜻한 물에 온천욕을 즐기면서 타마 강 계곡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지역 곳곳에 캠핑장 이용까지 가능한 오쿠타마는 도쿄에서 두어시간이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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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C.

Andrew C. @andrew.choi

원본의 Ignatius 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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