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노 이탈리안 긴자

서서먹는 이탈리아 요리

Gyujin Kim   2015. 7. 23. 입력

오레노 이탈리안이라는 음식점은 일본 내 체인점으로 몇년 동안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게에요! 이 가게가 수많은 도쿄의 음식점 중에서 계속 인기있는 이유는 오픈주방, 서서먹는 테이블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술의 경우 다른 이자카야 가격대와 비슷하지만 안주가 정말 싸요! 1000엔을 넘어 가는 안주가 거의 없답니다. 하지만 맛은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지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간단하게 술 한잔과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은 꼭 방문해보세요!

메뉴는 크게 에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가 있고 술은 맥주, 와인, 사와 등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게에서 인기있는 요리는 낮부터 품절되는 경우가 있으며 주말이나 주중 저녁에는 2시간으로 시간 제한을 두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자릿세 개념으로 적은 양의 안주(오토시)를 주고 300엔에서 500엔 가량을 받는데요, 오레노 이탈리안의 오토시의 경우 파마산 치즈 슬라이스를 일인당 두 덩어리 씩 내어줍니다. 메뉴의 경우 영어메뉴도 함께 준비되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추천을 부탁하면 친절하게 추천해주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오레노 이탈리안은 타치구이라고 하는 서서먹는 식의 음식점이지만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할 경우, 테이블 자리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약은 약 3개월 전부터 받으며 주말의 경우 금방 예약이 완료되어 버리기 때문에 미리 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오레노 이탈리안의 경우 긴자 뿐만 아니라 도쿄역, 신바시역, 신주쿠역 근처에도 있기 때문에 편한 곳으로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Gyujin Kim에 의해 작성됨
JapanTravel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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