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 증기 기관차

도쿄 샐러리맨의 인기 약속 장소

일찍이 신바시(新橋)는, 1872년 요코하마에서 도쿄간에 처음으로 개통한 철도의 정차역 이었다. 1972년 신바시의 철도 개통 100주년을 기념해 1945년제 증기기관차가 전시됐다. 밤 엔진이 다양한 색상으로 조명되고, 크리스마스 시즌 등은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된다. 지나가는 사람이라던가, 전철의 창문에서 바라보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금요일은 약속장소로서 인기가 높다. 일본 직장인 무리를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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