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내 가장 오래된 사찰, 센소지

아사쿠사 센소지

Yujin Kim   2013. 8. 27. 입력

아사쿠사관음사라고도 하는 일본 도쿄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센소지.

국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센소지를 찾는다. 주말이면 굉장히 많은사람이 찾아 혼잡하니, 큰 짐을 들고 돌아다니는 것은 좋지 않겠다.

센소지는 어부 형제가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다가 물고기 대신 그물에 걸려 올라온 관세음보살상을 모시기 위해 건립하였다.

도쿄의 대표적인 사찰로, 24개 지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40~50명의 승려가 거주하고 있다.

입구는 가미나리문으로, 오른쪽에는 풍신, 왼쪽에는 뇌신을 모셨는데, 두 신 모두 풍년과 태평연월을 주관하는 신이다.

가미나리문을 지나면 돌로 된 길 양쪽에 민속품을 비롯해 각종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이 늘어서 있고, 이 거리가 끝나는 지점에 산문에 해당하는 호조문이 있다.

문을 지나 왼쪽의 5층탑을 거치면 드디어 대웅전인 본당이 모습을 드러낸다.

관음당 중앙의 본존이 안치된 궁전은 일본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본존인 관세음보살은 33년에 한 번 있는 경축개장이나 기념행사가 있을 때만 임시로 개장할 뿐 일반인은 참배할 수 없다.

또, 사찰 안에는 오미쿠지라고 해서 100엔을 내고 일본의 절이나 신사 등에서 길흉을 점치기 위해 뽑는 제비가 마련되어 있다.

재미로 자신의 운을 체험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ujin Kim에 의해 작성됨
JapanTravel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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