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南青山(미나미아오야마)치즈가 일품인 フロマージュ(후로마-쥬)

치즈가 일품인 런치

Kim YangHyun   2013. 5. 31. 입력

얼마전 나들이 갔던 치즈가 맛나던 그집....

블로그 이웃님과 가끔 공통 화재를 삼았던 軽井沢(카루이자와)에 본점이 있는 집이다...

우리집에서는 群馬県(군마현)이나..長野県(나가노현)의 유명 온천지를 가려면 가는 길목에 늘 軽井沢(카루이자와)가 있다..(라고 쓰고 일부러 돌아도 들러가는 경우도 많다고 읽지..)

가끔 보면 치즈가 훌륭한 오미야게가 될 때가 있어서...

軽井沢(카루이자와)치즈를 사용 한다기에...선뜻 찾아가 보자고 내가 제안을 했다..

(제안만 하고 길을 못찾아 도움만 받았다는게 함정임..ㅜㅜ)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 큰 길을 따라 쭉~!올라가면 또 큰길(오모테산도역 사거리)이 나오고..

그 사거리에서 하라주쿠를 등지고,왼쪽을 향해 쭉~!三井住友(미츠이스미토모)은행 뒷편인데..

이게 참~숨박꼭질처럼 찾기는 참...애매한 위치다...전화로 길 안내를 받아

(홈피에도 숨겨져 안보이니 미용실을 보고 찾아오세요..라고 쓰인걸 다녀와서 포스팅 쓰면서 발견..^^;;;)

드디어 도착...작고 아담~한 집이다...(지금 사진으로 보니 햄버거 15세트 한정 이었던...>_<)

런치로 코스A를 선택,요리는 햄버거를 주문했다..

와규 햄버거에 치즈를 올려주는데...일행은 커먼벨 치즈를...나는 블루치즈를 선택했다..

치즈 샐러드..그리고 연어와 치즈가 나왔다.

12시 되기 직전에 들어갔지만..12시 땡 치니..

속속~!손님들이 들어섰다...

주방이 바삐 돌아가고..

우리가 앉은 좌석은 요리에 비해 테이블이 아담하다....

붐비는 집이라...더 큰 테이블을 원한다는건 무리였는지...점원이 진땀을..^^;;;

그래서 걍 좁은 테이블에 앉았는데..그러길 잘 했다...오~손님 많~~음~~~

신선한 야채와...

맛난 치즈의 조합~!메인 요리 전까지 테이블 사이즈 말고는 만족 했으니 말이지...

(담에 밀가루 먹을수 있을때 크림 파스타를 다시 먹으러 오고싶다..)

내가 주문한 와규 함바그..

(음..점원에게 물어보니 실은 규(소고기)만은 아니고,돼지고기도 섞였다고 알려줬다)

근데~

워낙에 고기 냄새에 민감한 뇨자라...좀 걱정을 했는데..

정말 맛나게 먹었다...식후에도 깔끔한 맛....

치즈 향 강한걸 선호해서..곰팽이 향 훅~나는 ㅋㅋㅋ블루치즈를 선택했는데..

그마저 뭍혀버린...우리의 햄버거~!굿~!

(소스는 유자 소스였으나...유자향도 묻였음....^^;;;;근데...함바그 자체가 맛나서 모든것이 용서가 되어버림....

내가 뭐..고기를 논할 만큼 육식파도 아니고...소화 되면서 기름 안올라오면 난 100점은 준다는~!요집 100점~!!)

그리고 디저트와 커피...코스의 마지막 지점이다..

점원 언니가 케이크를 이만큼 들고 올때...내심..'다줘?!'그랬는데..언감생심~

설마..그건 아니고....일일히 설명을 해 주고 선택하기다...

나에게 선택받은건 밀가루 없는 크림 치즈...

적당히 달콤한 크림 치즈가 차갑고 향긋~하다.

넘 달면 커피가 더 마시고 싶었겠지만...

한잔으로 족했으니...달기가 적당해 맛나던 치즈 스윗~!

점심을 마치고 나와 돌아보니...한낮 햇살을 받은 레스토랑 입구...^^이뿌네...

그리고 카루이자와에 가게되면 이집의 본점을 찾아가 맛보고 싶어졌음...

그쪽은 물이 더 좋으니..여기도 맛났지만...혹시나..더 맛날까?!싶어서..

♧南青山(미나미아오야마) フロマージュ(후로마-쥬)정보..

홈피 https://www.a-fromage.co.jp/top.html

런치 11시 30분~3시30분(1,500엔~)

주소 〒107-0062

東京都港区南青山3-8-5 デルックスビル1F

가는길 도쿄메트로'오모테산도역'도보 5분

전번 03-6459-2464

정기휴일 예약으로 꽉 차지 않으면 쭉 영업함.매월 홈피에 예약 차는 날이 공지됨

Kim YangHyun에 의해 작성됨
JapanTravel 멤버

코멘트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