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뽀리에서 터키요리를!

ザクロレストラン

Lee Yeayun   2014. 5. 7. 입력

일본여행하시고 돌아가실때,닛뽀리역에 있는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으신데요.

사실은 닛뽀리역에서 조금만 걸어가시면 특별한 맛집이 있다는거, 알고 계셧나요?

닛뽀리역 서쪽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시면 'ZAKURO'라는 터키요리점을 발견하실 수 있어요.

멀리서도 눈에 띄는 간판이라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이색적인 간판만큼 안에 들어가시면 일반 일본요리점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텐데요.

이 맛집의 특별한 점은 의자가 없고 손님들이 전부 바닥에 앉아서 식사를 한다는 거에요.

또한, 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램프들이 가득 달려져 있고, 물담배도구와 장식품들이 가득 있어서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에 놀러온 느낌이 들거에요.

메뉴도 특이해서 런치에는 '행복가득런치(しあわせいっぱいランチ)',

저녁에는 '다 먹을 수 없는 코스(食べきれないコース)'라는 코스요리를 드실 수 있는데요.

저는 저녁에 가서 뷔페식코스요리를 먹었는데, 정말 양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정말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인도요리와는 또다른 맛이여서 재밌는 경험이였어요.

저녁에 가시면 밥을 먹으면서도 벨리댄스공연도 구경하실수 있으며,

점장께서 음식을 나르면서 손님들이랑 편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아, 가격은 점심은 1000~2000엔, 저녁은 2000~3000엔이라는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일본에서 색다른 요리를 먹고싶은 분, 배부르게 먹고싶은 분들에게는 

닛뽀리에서 터키요리를 한번 드셔보는건 어떨까요?

Lee Yeayun에 의해 작성됨
JapanTravel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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