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의 '나의 컵라면 공장'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

Jessica A Paje    입력

컵라면! 필자 생각엔 최고의 발명품인 것 같다. 컵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보고 싶을 곳, '나의 컵라면 공장'.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컵라면을 만들어 보기!

일본 요코하마 '컵라면 박물관' 안에 있는 공장은, 300엔으로 방문객이 직접 쌀밥이나 면 패키지를 골라 컵라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참고로 성인 입장료는 500엔) 패키지를 고른 후엔 디자인 스테이션으로 가서 직접 패키지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그려넣어 꾸밀 수 있다. 여러 색의 마커로 그림을 그리던가 로고에 색을 칠하던가, 자신만의 무궁한 상상력을 발휘하시길! 다음 스테이션으로 가면, 어떤 맛의 육수를 넣을지, 또 어떤 4가지 재료를 넣어 먹을지 고를 수 있다. 그 다음 유리창을 통해 패키지가 밀봉되는 모습을 구경한 후, 밀봉된 패키지를 받고, 본인이 직접 에어백 안에 컵라면을 봉인할 수 있다. 에어백 안에 컵라면을 봉인하면 이동하는 동안 망가지지 않게 보호할 수 있고, 집으로 갈 때까지 라면의 맛 또한 보장할 수 있다. 가져가기 싫다면, 일본 여행의 기념품으로 공장 안에 디스플레이 할 수도 있다.

최고의 맛이라고 생각되는 나만의 맛있는 컵라면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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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Chang

Rachel Chang @rachel.chang

Living in Canada with Korean background. Love to travel and photograph, enjoy nature, music, movie, and food.

원본의 Jessica A Pa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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