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현 사카이시 미쿠니쵸에 있는 "후쿠이현 축산 시험장"은 가축의 연구기관이지만, 동시에 사육하고 있는 가축과의 체험과 공감을 넓히기위해, 현민에게 시설을 공개하고 있다. 시설에는 닭, 돼지, 소, 염소, 양들이 사육되고 있는데 그중 방문 견학자들이 즐길 수 있는 곳이 나카요시톤가리 목장이다. 이곳에는 양과 염소가 각각 10여 마리씩 사육되고 있고, 날씨가 좋은 날은 인접한 초원에 나와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것이 보인다. 울타리 안에서 견학자도 들어와 먹이를 주거나 산양의 몸을 만지는 것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 가축들이 사라진 지금, 이곳은 희소가치가 있다.
후쿠이·미쿠니 "나카요시톤가리 목장"에서 동물과 놀다
후쿠이현 축산시험장 병설 휴식처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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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산양도 매년 봄에 몇 마리씩 생겨나고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드넓은 목초지를 헤치고 다니는 양과 새끼들 (저작권: Shozo Fujii)

겨울철을 제외하고는 이 초원은 목초로 푸르스름하다 (저작권: Shozo Fujii)

축산시험장은 연구기관이라 교배등도 연구목적이어서, 판매목적이 아니다.이 큰 돼지는 교배용 돼지 (저작권: Shozo Fujii)

홀스타인이나 검은 털 일본 소도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겨울철에는 양이나 염소에게 먹이주기 체험할 수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염소는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들에게도 익숙하다 (저작권: Shozo Fujii)

풀밭에서는 달아나는 양이지만, 마구간 안에서는 사람 손으로부터 먹이를 받아 먹는다 (저작권: Shozo Fujii)

겨울의 먹이. 목초를 전병처럼 단단히 압축한 먹이 (저작권: Shozo Fujii)

밖에 내놓으면 염소들은 신나게 아이들과 장난친다 (저작권: Shozo Fujii)

균형감각이 좋은 염소들은 높은 블록에 올라 아이들과 함께 놀아 준다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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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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