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을 하자면, 내가 도쇼구에 간 것은 단지, 닛코를 봐야 할 관광지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나의 무책임한 태도는 잘못되었다! 이 신사는 내가 일본에 오고 나서 본것중에 또, 내가 알고있는 것들 중에서도 가장 멋지고 비교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신사가 서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장엄하다. 도쿠가와 막부의 영화와 부 를 회상하게 끔 하는 정밀하고 현란한 장식과 독특한 색채는 여하튼 훌륭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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