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기 마시코의 도자기 마을에는 유명한 도자기 화랑과 함께 수많은 시골 카페가 자리잡고 있다. 다른 식당에서는 볼 수 없는 맛있고 동족적인 요리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때문에 도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들 중 하나는 바로 카보찬 카페이다. 다소 한정된 메뉴를 가지고 있지만, 이곳 음식은 또한 여분의 디저트와 음료와 함께 제공되는 그것의 큰 서비스 때문에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마시코 시골 지역에 위치한 여러분은 이 카페에서 긴장을 풀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카페 안에서 다양한 수공예품과 도자기를 팔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