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타니 야키의 관"은, 코마츠시로부터 이축된 메이지 초기의 고민가안에 있다. 쿠타니야키는 에도초기부터의 역사가 있어, 아리타야키의 기술이 도입되며 꽃피웠다. 오채라고 불리는 현란하고 화려한 옛 쿠타니는 아리타의 카키에몬, 고이마리, 이로나베시마, 교토의 닌세이와 나란히 평가가 높은 가마이다. 유노쿠니의 숲의"쿠타니야키의 관"에서는 그 쿠타니야키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그림부여와 녹로로 인한 도예교실이 있다. 그림그리기에서는 찻잔이나 접시 등에 쿠타니의 오채로 그림을 그릴 수 있고, 도예에서는 전동 녹로로 좋아하는 그릇을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그림으로 넣어서 2주후, 도예는 2개월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다.
이시카와 아와즈온천, 유노쿠니의 숲 "쿠타니야키의 관"
쿠타니야키 도예 체험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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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니 야키의 도예교실에서는 그림만 붙이는 것 외에 이렇게 녹로로 만든 도예를 체험할 수 있다. 다 익기 전까지 대략 1개월. 작품은 구워지고 집까지 택배가 가능 (저작권: Shozo Fujii)

동판 지붕의 2층 민가. 메이지 초기의 건축이다. 이시카와현 코마츠시 아카세초로부터 이축 (저작권: Shozo Fujii)

아주 상태가 좋은 고민가 (저작권: Shozo Fujii)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에 그림걸이 공간이 늘어진다 (저작권: Shozo Fujii)

가게 안. 안쪽에 로쿠로 도예 체험 공간이 있어 (저작권: Shozo Fujii)

갤러리, 숍과 체험교실 공간이 있는 관내 (저작권: Shozo Fujii)

일용품의 도자기가 전시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계단을 올라서면 다락방은 옛 생활용품과 같은 박물관으로 되어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뮤지엄은 농사의 도구, 가구, 그릇 등 다양하다 (저작권: Shozo Fujii)

전동 놀로의 요령이 필요한데, 익숙해지면 마무리가 깨끗해진다. 준비는 전문인력이 알아서 지도해 준다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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