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의 켄로쿠엔에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질 시, 인적이 드문개인 정원 '교쿠젠 정원'으로 내려가 보신걸 추천한다. 1600년대 마에다 영주의 시종이었던 귀화 한국인 나오카타 와키타가 디자인한 이 정원은 두 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정원을 거닐다 보면 "심장" 한자 모양으로 생긴 연못과 와키타를 숨겨진 기독교인으로 표시한 기슭에 있는 등불을 보실 수 있을꺼다. 가을철에는 단풍을 보실 수 있는 즐거운 곳이다.
교쿠센 정원
켄로쿠엔의 그늘에 있는 조용한 정원

커뮤니티라이터

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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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쿠센 정원으로 가는 입구 (저작권: Mandy Bartok)

정원의 독특한 모양의 초즈바치 (수분) (저작권: Mandy Bartok)

정원의 숙박시설 베란다 근처 작은 이케바나 (꽃꽃이) (저작권: Mandy Bartok)

정원의 등불 바닥에 새겨진 조각상은 정원의 주인이 사실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작권: Mandy Bartok)

정원은 가을에는 아릅다운데 놀랍게도 사람이 없다 (저작권: Mandy Bartok)

높이서 본 정원의 낮은 뷰 (저작권: Mandy Bartok)

연못은 '심장'를 뜻하는 한자 모양으로 생겼다. (저작권: Mandy Bar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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