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시우라 항구에 이상적으로 위치해 있는 마린포트 호텔 아마는 아마 타운을 탐방하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방문객들은 물에 젖지 않고 섬 주변의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보기 위해 '아만보 수중 견망 보트'를 탈 수 있다. 특별한 야간 크루즈 여행은 방문객들이 신비로운 플랑크톤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아름다운 아키야 해안은 택시로 쉽게 이동 가능한 곳이다. '오키 소고기'를 파는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식당 '오키 규텐'에서 점심 식사를 할 계획도 잡아 보는 것을 추천한다. 편안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BBQ 하우스에서 석양을 보는 동안 바베큐를 먹으면서 밤을 보내시는 것도 최상의 아이디어다. 객실에 개인 샤워가 있지만 대중 목욕탕도 가 볼만한 가치가 있다. 호텔 안의 자연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페리가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시길 바란다.
거기에 도착하기
A three-minute walk from Hishiura Port, Ama Town. In case of bad weather, pick-up is available (arrangements need to be made ahead of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