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의 우도신궁을 갈 때, 많은 사람들이 주로 본관만 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신궁 본관으로 가기 전에 왼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걸어가다보면, 볼만한 작은 신사들과 당신의 모험을 기다리는 작은 산길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한 길은 사람들이 적게 가는 작은 동굴 신사로 향한다.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하기도 하지만, 평상시 조금이라도 운동을 했던 사람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다. 미야자키 우도신궁의 숨어있는 보석, 그리고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소리를 감상하시려면 본궁 뒤에 숨어있는 작은 신사를 찾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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