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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24. 7. 19.해리는 도쿄의 동물 카페 중 가장 새로운 카페이다- 고슴도치 카페! 일본어로 고슴도치가 "하리네주미" 이기 때문에 단어를 약간 바꿔 해리라고 이름 지었다. 이 카페는 전통적인 동물 카페와는 달리 고슴도치를 살 수도 있다. 여긴 물론 고슴도치를 어떻게 키워야 되는지, 고슴도치를 키울 때 필요한 물건도 전부 판다. 이 건물 안에 동물 카페가 사실 두 개 있다- 1층이 고슴도치 카페고 2층은 토끼 카페이다. 어쨌든, 고슴도치에 관심이 있다면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