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 강 따라 해본 산책

요쓰야부터 이다바시까지 겨울의 자연을 느끼다

나는 시간이 날때마다 걷는 것을 좋아한다. 요쓰야 역부터 다른 방향으로 산책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에도 시대때 형성되고 스미다 강으로 흘러들어오는 칸다 강을 따라 걷기로 했다. 그것은 코이시카와 코라쿠엔 정원의 연못에게 물을 이어준다. 자연을 감상하면서 많은 새들과 나무를 볼 수 있다. 벚꽃은 이곳에서도 봄에 꽃을 피우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미 (벚꽃 구경) 파티를 열꺼다. 한편, 추운 겨울 바람과 종종 지나가는 기차만이 "이치가야 생선 시장"의 가끔 보이는 어민들을 방해한다. 이치가야 역을 지나 이다바시로 향했다. 화려한 배들을 지키는 것은 다름이 아닌 큰 가마우지였다. 내 산책의 마지막 목적지는 반쯤 비어 있는 카페 "캐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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