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가미 혼몬지 (본문사)의 바깥 정원에 위치한 이케가미 바이엔 (매화원)은 도쿄에서도 일찌감치 매화꽃이 피기로 이름나있다.
올해는 예년에 없던 따뜻한 겨울이어서 1월말이면 벌써 몇 그루의 매화나무에 사랑스러운 꽃잎이 터졌다. 30여종류, 370그루의 매화나무를 자랑하는 이 정원 (이케가미 바이엔)에서는 흰색, 핑크, 심홍의 매화꽃이 일제히 봄맞이를 알린다.
입장료는 100엔이며, 도영 지하철 아사쿠사선으로, 니시마고메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의 거리에 있다.
이케가미의 일찍 핀 매화
이케가미 혼몬지 (본문사)에 인접한 이케가미 바이엔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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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중 하나는 이미 활짝 피었다 (저작권: Mandy Bartok)

하얀 꽃은 파란 하늘과 대조를 이룬다 (저작권: Mandy Bartok)

햇살은 몇 그루 안 되는 매화꽃을 통과한다 (저작권: Mandy Bartok)

정원의 꼭대기에 있는 휴식처 (저작권: Mandy Bartok)

정원은 지금 약간 비었지만 2월 말쯤 활짝 피게 될 것이다 (저작권: Mandy Bartok)

자두나무 숲 너머에는 찻집이 여러 채 있는 작은 전통 정원이 있다 (저작권: Mandy Bartok)

370그루의 나무가 산허리를 덮고 있다 (저작권: Mandy Bar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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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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