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지 사원에서의 셔터 아트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흔히들 말한다. 아사쿠사의 유명한 센소지 사원의 경우에도 어떻게 보면 여러 가지 면에서 맞는 말이다. 공기가 맑은 이른 아침에 와서 매일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카미나리몬에서 절까지 이어지는 긴 거리를 따라 있는 가게 문을 열기 전, 정말 일찍 방문하신다면, 여러분들은 일본식 셔터 아트 (Shutter Art)를 감상하실 수 있을 기회가 마련된다. 어떤 그림들은 정말 아름답고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날 가치가 있으니 한번 직접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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