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라 성당은 나가사키 현, 미나미야마테의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다. 이 성당은 1597년에 순교한 26명의 순교자들을 기리기 위해 1865년에 세워졌다. 스테인드 글래스로 된 창문들과 예배당의 아치형 기둥들이 매우 아름다운 성당이다. 성당 옆에는 두 개의 건물들이 더 있는데, 하나는 현재엔 나가사키 천주교 참고 도서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1875년에 지어진 라틴계 신학대학이고, 또 하나는 전(前) 대주교의 집이다.
나가사키 오우라 성당
일본에서 제일 오랜시간 존재한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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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Chang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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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라 성당 (저작권: Tomoko Kamishima)

전 대주교의 집 (저작권: Tomoko Kamishima)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언덕 위에 우뚝 서 있는 성당 (저작권: Tomoko Kamishima)

일본 천주교 신도들의 모습 (저작권: Tomoko Kamishima)

성당의 정면 모습 (저작권: Tomoko Kamishima)

성당 앞의 정원 (저작권: Tomoko Kamishima)

옛 라틴 신학 수업대학 (저작권: Tomoko Kamishima)

성당의 스테인드 글래스 (저작권: Tomoko Kamishima)

성당 창문 (저작권: Tomoko Kami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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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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