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의 글로버공원으로 이어지는 언덕길 입구에 있는 흰색 오우라 천주당입니다~!!!
나가사키에서 순교한 성인들을 기리기 위하여 프랑스 선교사가 지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로 지었다고 합니다!!!
천주당 안에는 약 100년에 전에 만든 스테인드글라스가 설치되어 있고, 중앙에 있는 계단의 오른편에는 성모마리아상이 있습니다!!
나가사키의 글로버공원으로 이어지는 언덕길 입구에 있는 흰색 오우라 천주당입니다~!!!
나가사키에서 순교한 성인들을 기리기 위하여 프랑스 선교사가 지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로 지었다고 합니다!!!
천주당 안에는 약 100년에 전에 만든 스테인드글라스가 설치되어 있고, 중앙에 있는 계단의 오른편에는 성모마리아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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