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연휴 동안 나는 "I Love Outdoor" 야외 활동 회사 소유의 네이쳐 카페 ("Nature Cafe")를 방문해봤다. 래프팅과 카누를 탄 후 맛있는 햄버거를 먹는 것 보다 하루를 끝마치기에 더 좋은 방법이 과연 있을까 생각이 든다. 이곳의 주인공이라 하자면 호주인 그래시 (Damien "Grassy" Chie)를 소개한다. 지난 20년간 래프팅과 카누잉 가이드로 일하기 전에 그래시는 요리사로 일했다고 한다. 나는 고기, 치즈, 달걀, 베이컨, 양상추, 양파와 무로 만들어진 "그래시 버거"를 먹기 위해 왔다. 이 버거는 비쥬얼적으로 아름다운만큼 맛있었고 케첩으로 뿌려진 하트 모양을 담아 서빙되었다.
I Love Outdoors의 네이쳐 카페
야외에서 모든걸 즐기는 카페
C. Rio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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