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전거 여행 (아마노하시다테에서 이네 마을까지) 첫 날은 비교적 잔잔했다. 그러나 둘쨋날은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었다. 제일 최악이었던 순간은, 밤에 잠을 못 잤다는 것. 한밤중에 들려오는 곰의 울음소리 때문에! 그래도 절벽을 따라 등대까지 자전거를 탔던 때는 매우 즐거웠다. 힘들게 언덕을 올라왔어도,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풍경은 그 순간을 가치있게 해주었다. 등대 뒤로는 울퉁불퉁한 만과 비탈진 길의 연속이였다. 완강하게 버티며 찾아낸 나의 둘쨋날 캠핑장은 코토히키하마-가케즈 캠핑장이였다.
이네 마을에서 코토히키 해변으로
여름 탄고 반도에서의 자전거 여행

커뮤니티라이터

Rachel Chang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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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으로 둘러쌓인 길에서 가장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다. (저작권: Cathy Cawood)

바닥까지 보이는 너무나도 깨끗한 물 (저작권: Cathy Cawood)

8월의 하늘 아래 바다는 너무나도 청명했다. (저작권: Cathy Cawood)

계류장을 보호하는 방파제 (저작권: Cathy Cawood)

아름다운 만이 내려다 보인다. (저작권: Cathy Cawood)

길가 간판들 (저작권: Cathy Cawood)

몸통이 메탈릭한 녹색인, 검은 날개를 가진 잠자리 (저작권: Cathy Cawood)

길가에 있는 작은 사당 (저작권: Cathy Cawood)

코토히키하마-가케즈 캠핑장에서의 석양 (저작권: Cathy Ca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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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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