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히가시야마 "야사카 신사" 참예

기온제의 기원さん

교토 히가시야마에 있는 야사카 신사는 별명이 기온 신라고도 한다. 석가가 설법을 한 인도의"기온정사"의 수호신인 고즈텐노우 (우두천왕)를 제신으로 하였기에 그렇게 불리워졌으나, 메이지 시대에 발령된 신불분리령에 의해 이후 야사카신사로 변경되었다. 원래 일본의 팔백만의 신들은 여래나 관음이 모습을 대신하여 나타난 권현이 본지라는 신불혼합의 사상이 있었고, 우두천왕은 스사노오와 동신이라고 믿었던 적도 있다. 교토에 있어서 하츠모데에는 후시미 이나리에 이어 2번째로 참배자가 많은 인기의 신사이다. 동서남북에 문이 있에 참배의 폐문은 없기에 밤에도 참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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