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인 나는 항상, 절묘한 빛의 정도와 콘트라스트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 빛과 콘트라스트가 풍부하게 발견되는 곳이 미나토미라이다. 90년대 초, 버블 시대에 개발이 시작된 인공섬인 미나토미와 미라이는, 버블 이후도 그 개발의 손을 멈추는 일은 없었다. 주요한 인기있는 상품 중 하나인 랜드 마크타워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이 곳에서 나를 매료 시키지는 것은 낮과 밤에 전혀 다른 그 표정이다. 낮에는 이러한 빌딩은 왠지 낡아 보이거나, 혹은 아직도 개발대상으로 보인다. 그러나 밤이 되면 변해 마치 마법에 걸린 듯 멋진 야경으로 그 모습을 바꾸어 놓는다.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21
밤과 낮,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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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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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과 음주를 위한 보트 (저작권: Josef Diermair)

MM21은 아직 개발중이다 (저작권: Josef Diermair)

MM21은 밤에 그 모든 영광을 누린다 (저작권: Josef Diermair)

요코하마 상징인 랜드마크 타워(왼쪽) (저작권: Josef Diermair)

하늘의 갈색은 사실 중국에서 온 붉은 모래랍니다! (저작권: Josef Diermair)

왼쪽에는 거대한 우주 시계 21 페리스 관람차가 있다 (저작권: Josef Diermair)

안개가 자욱하고 비가 오는 날 MM21 (저작권: Josef Diermair)

MM21의 크리스마스 트리. (저작권: Josef Diermair)

다른 각도의 랜드마크 타워 (저작권: Josef Diermair)

MM21 기념시간! (저작권: Josef Dierm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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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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