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스타벅스는 로코 프린시(Rocco Princi)가 시작한 고급 이탈리아 빵집 프린시(Princi)에 투자했다. 프린시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몇몇 스타벅스 예비 로스터리스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이 중 몇 안 되는 독립형 매장들 중 하나가 도쿄의 다이카야마 T-SITE이다. 다이칸야마 점은 현재 아시아의 유일한 프린시 매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프린시 다이칸야마 T-SITE는 일본 최초의 독립형 소매점이다. 국내 커피팬들은 다이카냐마 지점이 출범하기 몇 달 전 나카메구로에 있는 스타벅스 자체 예비 로보스의 프린시 카운터에서 정통 이탈리아 브랜드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프린시는 현재 전 세계 7개국에서만 운영되고 있으며 도쿄와 상하이는 유일하게 아시아에 자리잡고 있다.
프린시의 관해
1986년, 프린시는 이탈리아의 빌라 산 지오반니라는 작은 마을에 설립자 겸 제빵사인 로코 프린시에 의해 문을 열었다. 베이커리는 고객들이 진정한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음식을 생산하기 위해 신중하게 고른 재료들을 사용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프린시는 또한 아침과 포카치아 피자, 라자냐 그리고 아페리티보를 포함한 총 80가지의 다양한 요리법를 포함한 런치 옵션을 제공한다 오렌지 리큐어 믹스인 아페롤 스프리츠(Aperol Spritz)와 같은 이탈리아 칵테일과 함께 편안한 오후 아페리티보를 즐겨보자.
다이칸야마 T-SITE 독점 판매품
"비뇨라따 알 시오꼴라또"(Bigniolata al Cioccolato)는 아웃렛 전용 디저트로 초콜릿 가나체에 흠뻑 젖은 퇴폐성 크림 퍼프다. 14인승 아울렛은 또한 푸드 디스플레이 뒤에 커다란 오픈 키친을 선보인다. 갓 구운 빵이 바로 앞에 만들어지는 것을 목격하려면 카운터에 앉으시길 권한다.
열렬한 스타벅스 팬들과 컬렉터들에게 다이칸야마 매장은 독점적인 '프린치' 스타벅스 카드 디자인을 고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도쿄의 프린시
프린시는 또한 도쿄에 있는 두 개의 다른 스타벅스 매장, 즉 나카메구로에 있는 리저브 로원과 긴자에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 카운터를 가지고 있다. 이탈리아 요리, 커피, 혹은 둘 모두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프린시는 사진찍기 완벽하고 여러분의 식욕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음 링크에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 딱 좋은 스타벅스 매장 10곳을 확인해보자:
https://en.japantravel.com/article/top-10-unique-starbucks-in-japan/46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