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오사카성과 오사카성 공원을 한걸음 한걸음 철저하게 안내하는 가이드다. 시리즈 2번째는, 오사카성의 동쪽 성밖의 수로로 부터 시작된다. 여기서부터"아오야몬(青屋門)"이라고 불리는 문을 넘어 안쪽 수로로 간다. 성내에 입성하는 최초의 이 문이 도대체 어떤 문인지 기대하고 있었지만, 내가 갔을 때는 유감스럽게도 수리중에 회색의 시트에 전면 덮여 있어서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외견은 어쨌든, 이 문을 통과하면 내안쪽 수로가 나올 것이 틀림없다. 안쪽 수로에서 바라보는 천수각의 모습도 크고 성까지 한 걸음 전진 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리고 극락교 위에서는 한 발짝 걸을 때마다 성이 점점 더 크게 보인다.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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