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호쿠지방의 남부에 위치하고, 그 면적은 홋카이도나 이와테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후쿠시마현으로 아이즈와카마쓰, 반다이산이나 도원향, 전통 공예의 아카베코 등, 풍부한 자연이나 역사, 전통 있는 토지로서 알려져 있다.
그런 후쿠시마현에서는, 지금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의 영향으로 주춤하는 관광객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뉴스로 발표된것은, 6월1일부터 판매를 스타트하는 "복이 만개!후쿠시마"여행권의 판매다!
이것은 6월1일에서 8월 3일 / 8월 31일에서 11월 30일 / 12월 1일에서 2016년 2월 29일의 3기로 나누어, 2종류의 여행 숙박권을 반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혹은 인터넷 예약 시에 최대 1만엔까지의 할인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5월 19일의 시점에서는 숙박권의 취급에 대해서는 현내의 호텔등 632 시설과 후쿠시마현에서의 투어를 기획하는 현내외의 여행사 166사가 등록, 쿠폰에 대해서는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는 총 1570 시설의 대부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예정이라고 한다. 금년은 이득이 되는 서비스를 풀로 활용해, 아직 모르는 후쿠시마현의 매력을 체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