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의 SIM 카드 자동판매기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인터넷 접속 해보자

Edward Yagisawa    입력

7월 24일부터 나리타 공항에서 SIM 카드 자동판매기 이용이 가능해 외국인 방문객들은 일본 도착 즉시 인터넷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칸사이 국제공항에서도 제공된다 'Prepaid SIM for Japan' (선불 SIM) 카드는 7일, 14일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1주일간 이용료는 3,450엔이며, 2주간은 4,950엔 (소비세 8% 제외)이다.

이 선불 SIM은 신용 카드(Visa, Master Card, JCB, American Express, Diners Club)로만 결제 가능하며, 하루 최대 100 Mb의 데이터로 제한되며 다운로드 속도는 150 Mb/s, 업로드 속도는 50 Mb/s이다.

나리타 1, 2번 터미널 역 도착 로비에 각각 자동판매기 한대가 설치돼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자동판매기는 SIM 외에도 스마트폰과 판매용 라우터 등 휴대전화 관련 액세서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구입 전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등록해야만 한하는데, 자동판매기에 내장된 터치패널에서 여권을 스캔하면 빠르고 손쉽게 처리된다.

추가 정보
공식 보도 자료 (일본어):

http://www.ntt.com/release/monthNEWS/detail/20150717_2.html

"Prepaid SIM for Japan" 공식 홈페이지(영어)

http://service.ocn.ne.jp/mobile/one/visitor/e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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