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현 하면 사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나라현 (특히 나라 공원)에서는 많은 사슴이 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 사슴은 사육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동물이다. 그러나 야생동물이라고 함부로 잡거나 훼손해서는 안 된다. 사슴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나라현은, 방일 외국인 여행자를 위해서 "사슴과의 교제법"을 해설하기 위한 비디오 "나라 사슴"을 공개했다. 약 1분간의 이 비디오는, 해설 동영상으로 알려진 심플 쇼에 의해서 제작되어 흑백 그림과 심플한 영어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알기 쉽다.
예를 들어, 렌트 사이클을 즐길 때에는 사슴이 갑자기 튀어나올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있다.
외국인 친구가 나라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공유했으면 한다.
비디오는 트래블 보이스의 페이지로 열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