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는 자연이 풍부한 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삿포로나 하코다테에 틀어박혀 다른 곳들을 과소평가한다. 이 환상적인 목적지들 사이를 얼마나 쉽게 갈 수 있는지 알아보자. 오비히로에서 쿠시로까지 대중교통을 통해 볼 수 있고 여러분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린다.
1일차: 오비히로의 역사와 자연 만끽하기
1. 오히비로 공항
오비히로 공항에서 홋카이도 영토로의 원정을 시작해보자. 오비히로 역 남쪽에 위치한 이 공항은 일본 최북단 현을 여행하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이 중세식 시설은 사실 생명공학 연구기관이다. 이케다 와인 캐슬은 빈티지 와인이 휴식을 취하고 맛을 향상시키는 지하 노화실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쇼핑 지역에서는 도카치 와인 등 이케다 지역의 특산품을 많이 구입해 맛볼 수 있다. 이곳은 와인 감식가라면 누구나 가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오조라 5번 한정 특급 선에서 구시로 역까지 1시간 30분, 아칸코 버스 센터까지 2시간 소요
구시로에 다시 도착하면 구시로 와쇼 시장으로 직행하십시오. 쿠시로 캣톤으로 바다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맛볼 준비를 해보자! 이 지방의 별미는 단순한 횟감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신선함이다! 대부분의 토핑은 200엔에서 500엔 정도밖에 안된다. 해산물을 고를 때 조심하자. 만약 본인 통제 능력이 없으신 분들은, 5,000엔 이상을 지불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쿠시로 어부의 부두 MOU는 쿠시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및 쇼핑 명소이다. 1989년에 지어진 이 상업 단지는 어시장, 기념품 가게, 식당, 그리고 우체국 같은 다른 공공 시설들을 수용한다. 40여 종의 상록활엽수와 꽃이 연중 무휴로 번성하는 EGG라는 온실도 있다.
아칸 버스로 50분 소요
10. 쿠시로 공항
쿠시로 공항에서 홋카이도 체험과 관광 모험을 여기서 끝내보자. 여객터미널 1개와 탑승 게이트 3개가 있어 A지점에서 B지점으로 갈 수 있어 큰 소란 없이 안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