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신사&절 코다이지, 그 아름다운 경내 Nam Hyunjoo 일찍이 "네네"라고 불린 이 걸출한 여인은 위대한 천하의 장군이며 남편이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후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16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