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지마의 500개의 라캉 조각상

다이쇼인 사원의 고야쿠라캉 정원

예전에는 이츠쿠시마 사원은 다이쇼인 사원에 의해 관리되었는데, 거기에는 아직 수많은 불상이 여전히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독특하고 친근하기 느낄 수 있는 동상은 성전 문 좌측에서부터 시작되는 정원의 500개의 라캉 동상일 것입니다. 원래 라캉은 부처가 직접 지시 한 제자들을 뜻합니다. 나중에는 존경받을 가치가 있고 헌금을 제공하는 불교 승려를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에 가봤을때는 정원에 있는 500개의 라캉 불상들이 어느 화려한 천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 광경은 매우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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