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結)스테이션 번주 은거소

봉건 제도의 영주 기분으로 릴렉스

Takako Sakamoto    입력

유이(結)스테이션은, 후쿠이현의 오노시로 향하는 관광객용의 거점이다. 이 스테이션 안에는"번주 은거소(藩主隠居所)"라고 이름 붙여진 무료의 휴게소가 있다. 번주란 에도시대의 토노사마(殿様-영주·귀인에 대한 존칭), 오늘로 말하면 현지사에 상당한다. 그러나 현대의 일본에서는 누구라도 되려고 생각하면 현지사가 될 수 있지만, 에도시대에는 전국시대에 활약한 무사의 자손밖에 그 직업을 얻을 수 없었다. 그런 특권 계급인 "번주"은거소에서 쉬어갈 수 있다니, 그 옛날이라면, 있을 수 없는 명예로운 일이다. 어쨌든, 누구나 이곳에 온 사람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수 없다. 오노성에 온다면 꼭 한번 들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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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

원본의 Takako Sakam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