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젠 카쿄(花筐)공원의 단풍

언덕 일면에 펼쳐지는 주홍색의 난무

Takako Sakamoto    입력

후쿠이현 에치젠시에 있는 카쿄(花筐)공원. 이 땅은 유명한 제아미(世阿弥)의 요곡"하나가타미(花筐)의 무대가 된 장소로서 이 곡(시)에 의해 이름이 붙여진 것이 바로 카쿄 공원이다. 가사 중에는 제 26대 천황이 되기 위해 그 당시 살고있던 에치젠을 떠나 수도로 향했던 케이타이(継体)천황(507-531)과 그 전에 남겨진 연인, 테루히노마에(照日の前)와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역에는 봄의 아름다운 벚꽃과 가을의 단풍으로 유명한 공원이지만, 외부 지역에서 후쿠이를 방문하는 관광객 중에 이 장소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내가 이곳을 찾은 11월 하순, 가을의 행락 시즌이 한창인 일요일이라고 하는 데 방문객은 적었다. 후쿠이의 아니, 일본 전국의 단풍 명소 중에서도 이 공원은 최고의 명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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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

원본의 Takako Sakam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