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에서 기차를 타고 30분 정도 가시면 코마가타케 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오누마 호'가 나온다. 겨울에는 호수가 얼어붙어 온 사방이 눈으로 깊이 뒤덮여 아주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몇 개월 동안 눈신발을 신고 호수에서 스키를 타시거나 얼음 낚시를 해보시는 것도 가능하다.
오누마 호의 겨울
눈 덮인 풍경의 고요함 속에 빠져보자!

커뮤니티라이터

Anonymous의 번역
커뮤니티라이터

호수가 얼어 헤엄칠 공간이 없는 백조들 (저작권: Peter Sidell)

튼튼한 지붕의 작은 사원 (저작권: Peter Sidell)

오누마 코엔 역 앞 나를 맞이한 풍경 (저작권: Peter Sidell)

오솔길인가 개울인가 모르겠다. (저작권: Peter Sidell)

역 앞. 이 쪽 지붕도 튼튼하길 바란다 (저작권: Peter Sidell)

호수 쪽으로 걸어가는 도중 몇몇 작은 연못을 지났다 (저작권: Peter Sidell)

유일하게 들은 소리는 내가 나무 사이 오솔길을 걸어가는 소리 뿐이었다 (저작권: Peter Sidell)

호수에서 스키타는 몇몇 사람들 (저작권: Peter Sidell)

오누마 호와 코마가타케 산 (저작권: Peter Sidell)

산타가 이곳에서 편안해 할만하다 (저작권: Peter Sidell)

지역 조류중이 매끈한 눈 위 발자국을 남긴다 (저작권: Peter Sidell)

나무에서 고드름이 녹으면서 많이 젖었다 (저작권: Peter Sid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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