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를 즐기자! 이쿠토라 편

철도원의 추억

Jonghee Kim   2013. 12. 11. 입력

드디어 염원의 영화 철도원의 촬영지 호로마이역 (실제로는 이쿠토라역)에 도착했습니다.

후라노에서 기차로 50분 정도 걸립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창밖의 설경을 보고 있으면 금방 시간이 지나가더라구요

이 역은 영화 철도원을 보고 가지 않으면 전혀 재미가 없을 곳입니다. 역사안에 실제 철도원 촬영에 사용되었던 소품과 의상들이 전시 되어있습니다.

역사 밖은 평범한 시골동네라서 딱히 볼 것이 없어요

역사안을 구경한 후 역에서 나와 왼족에 있는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기차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바로 타고 다시 후라노로 돌아오는 일정을 권합니다.

비에이편에 소개한 겨울 특별 패스티켓을 이용하면 이쿠토라까지 유효기간 4일안이라면 패스 가능하니 시간이 나시는 분들、 철도원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들러도 될 만한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Jonghee Kim에 의해 작성됨
JapanTravel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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