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나르 나스 호텔

토치기 현 산악지대에 있는 나쿠아 리조트

 Mandy Bartok   2017. 2. 27. 입력

토치기 현의 나스 고산지대는 복잡한 도심인 도쿄에서 간편히 버스를 타고 가서 편안히 쉬다 올 수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에피나르 나스는 눈 덮인 산봉우리가 보이는 나무가 우거진 숲 속에 위치해 있으며 온천 겸 리조트인 호텔이다.

투숙객들은 중앙 로비와 레스토랑 허비지(Herbage)로 이어진 두 건물, 본관과 별관에 머물게 된다. 방은 서양식 침실이나 다다미 방 둘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대가족을 위해 더 큰 면적의 두가지 옵션 모두 다 포함된 방 또한 있다. 객실은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욕실과, 호텔 안에서 돌아다니기 편한 옷도 준비되어 있으며 일하거나 편히 쉬기 좋은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에피나르 나스 호텔은 애완동물도 환영하는데, 애완동물을 데려오시는 투숙객들을 위해 객실 안에 애완동물 용 편의시설(상자, 개 침대, 밥 그릇 등) 준비된 구분된 호텔관이 따로 있으며 애완동물 용 샴푸와 사육장도 마련되어 있다. 함께 산책하기 좋은 산책길과, 뛰놀기에 좋은 넓은 개 공원도 준비되어 있다. 애완동물 용 호텔관에 머무는 투숙객들도 물론 자유로이 온천을 즐기실 수 있으며 다양한 식사 옵션이 많은 본관 사용 또한 언제든지 가능하다.

고르기 힘들 정도로 맛있는 여섯가지의 다른 음식점들은 에피나르 나스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가장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맛보고 싶다면 '허비지(Herbage)'를 추천하는데, 1층에 있는 뷔페로 아침과 저녁 모두 제공한다. 가벼운 점심은 '레몬 밤(Lemon Balm)'에서, 조금 더 세련된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와쇼쿠(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일본 전통식) 음식점인 '나스노'나 호텔 13층에 있는 저명한 프렌치 음식점에 가도 좋다.

호텔에 머무는 동안, 투숙객들은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 볼수있다. '공예 오두막'은 비오는 날에 하기 좋은 체험인데, 투숙객이 직접 보석 공예, 금속 공예, 도예 체험, 그리고 소바 만들기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가까이에는 따뜻하고 좋은 날씨에 하기 좋을 테니스 코트, 미니 골프와 로프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 있다. 호텔 안에는 언제나 인기 많은 따뜻한 물로 채워져있는 큰 실내 수영장이 있고, 온천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그림같이 아름다운 - 지역에서 가장 큰 실외 노천탕이 있는 - 온천도 있다. 

에피나르 나스는 나스 고산지대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기 관광지들 또한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투숙객들은 운전해서 혹은 지역 버스를 타고 테디 베어 박물관, 사파리 공원, 알파카 농장과 린도코 호수 정경이 보이는 나스 동물원 등을 갈 수 있다. 호텔에서 계절에 따라 다른 관광 패키지들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체크해 보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겨울에는,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투숙객들을 위해 별을 바라보며 딸기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이벤트와 근처 다루마 축제 등이 호텔 스케줄에 짜여져 있기도 한다.

에피나르 나스 호텔에는 기차나 도쿄, 요코하마, 사이타마, 그리고 치바에서 출발하는 여러가지 셔틀 혹은 직항 버스를 통해 갈 수 있다.

어떤 계절에 에피나르 나스에 방문하든, 토치기 현의 나무가 우거진 고산지대에서 분명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다.

Mandy Bartok에 의해 작성됨
JapanTravel 파트너
Rachel Chang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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