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h(나인아워즈): 나리타의 모던한 캡슐 호텔

나리타 공항에 있는 독특한 캡슐 호텔

Marcella Dita Armilla    입력

9h 캡슐 호텔 나리타 공항점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교토점은 알려진 지 몇 년 되었지만, 이 독특한 호텔에 머물 기회가 이제껏 없었기에 나리타 공항 2번 터미널에 위치한 이 캡슐 호텔에 하룻밤 머물기로 했다. 2번 터미널 기차역에 내리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모던한 디자인과 다른 캡슐호텔에 비교하면 다른 점은, 이 호텔은 남자용과 여자용 방, 두 군데로 나뉘어져 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결제를 할 때 자연스럽게 나뉘어진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남자 투숙객은 왼쪽 문으로, 여자 투숙객은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다음엔 자기가 받은 번호의 락커를 찾아 개인용품을 정리하고, 개인 신발은 벗고 호텔에서 받은 슬리퍼로 갈아신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문 안으로 들어가면 싱크대와 화장실, 샤워실, 그리고 입구가 보일 것이다. 이 캡슐 호텔엔 '조용히'가 규칙으로 정해져 있어 투숙객들의 편안함을 우선으로 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하룻밤에 3900엔)에 풀 서비스가 제공되는 편안한 캡슐은 공항 터미널에서 하룻밤을 보내기에 좋은 대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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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Chang

Rachel Chang @rachel.chang

Living in Canada with Korean background. Love to travel and photograph, enjoy nature, music, movie, and food.

원본의 Marcella Dita Arm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