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쿠니 신사(豊國神社)의 작은 신사들

경내에 있는 작은 신사와"유키무라 사쿠라(幸村桜)"을 놓치지 마!

Takako Sakamoto    입력

오사카성 공원에 있는 도요쿠니 신사(豊國神社)를 방문했을 때, 경내의 한쪽 에 구석에 조용하게 진좌한 작은 신사를 찾아냈다. 신사 앞에 서 있는 작은 토리이(鳥居)를 보았을 때,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을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 토리이를 넘어서 탐색을해 보니, 하나의 신사는 400년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어용상인의 저택 내에 만들어진 것으로, 돌고 돌아서 히데요시가 세운 오사카성을 전망하는 이 곳에, 게다가 히데요시를 모시는 이 도요쿠니 신사의 경내에 천좌된 것을 알았다. 또한 작은 신사 근처에 있는 수풀 속에서"유키무라 사쿠라(幸村桜)"라는 벚꽃을 발견했다. 오사카 군대에서 도요토미를 따라 도쿠가와 군을 상대로 분투한 유명한 전국 무장, 사나다 유키무라의 이름을 딴 벚꽃이다. 아시다시피, 도요토미 군은 패해 오사카성은 잿더미가 되었지만, 도쿠가와 군을 상대로 싸워 패전한 사나다 유키무라는 여전히 오사카에서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벚꽃은 그의 고향 신슈(信州:지금의 나가노현) 우에다시(上田市)로 부터 증여된 것이다.

본 기사가 도움이 되셨습니까?

편집 제안

0
1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

원본의 Takako Sakam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