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구치코에서는 새해 첫 사케 통을 오픈함을 기념하여 빌리지 페스티벌로 사케 맛보기 이벤트가 열린다. 500엔으로 이데 죠조 공장의 새로운 빈티지 사케와 생산 방법를 알 수 있고, 양조학과 관련된 게임를 할 수 있다.
공장 방문 후에는 쉴 시간도 있다! 이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테이블과 부스를 이데 죠조 공장 안뜰에 설치했다. 사케가 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흐른다.
다른 공장의 사케를 맛본 후, 별도 가게에 가서 본인한테 가장 어필했던 사케 병을 사들고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