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의 수족관, 카이쿄칸!

DaEun Seo   2013. 7. 10. 입력

시모노세키에 있는 시립 수족관, 카이쿄칸을 소개합니다.

시모노세키 시립 수족관, 카이쿄칸은 돌고래, 펭귄 등의 동물들과 시모노세키의 명물인 복어의 여러 종류도 있는데, 전세계의 100여 종의 복어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수족관 앞에는 마치 그림를 그려놓은 듯한 멋진 간몬 해협이 펼쳐져있습니다.

돌고래쇼도 하고 있는데 간몬 해협을 바라보면서 볼 수 있는 곳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카이쿄칸은 JR시모노세키역에서 버스로 7분이고, JR신시모노세키역에서는 버스로 30분이 걸립니다.

입장료는 고등학생 이상부터는 성인 요금으로 2,000엔이며 초, 중학생은 900엔, 유아는 400엔 입니다.

카이쿄칸에 입장하시면 마치 해저탐험을 하러 가는 듯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관람이 시작됩니다.

아! 들어가시기 전에 돌고래쇼가 하루에 10시 30분, 12시, 1시 30분, 3시, 4시 30분 총 5번정도 행해지고 있으니, 시간을 확인하시고 시간에 맞춰서 움직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모노세키 수족관의 돌고래 쇼는 30여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간몬해협을 배경으로 돌고래와 바다사자의 귀여운 쇼도 관람해보세요! 쇼도 그냥 단순한 쇼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쇼이기때문에 더 재미있습니다^.^

카이쿄칸 내부에는 간몬해협의 축소형이라고 할 수 있는 간몬해협 조류 수조도 있습니다.

간몬해협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또, 어느 수족관에서든 빠질 수 없는 해중터널도 있답니다^.^

위로 수많은 물고기 떼들이 지나가는데, 마치 제가 물 속에 있는 듯하여 신기합니다♬

또,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세계 100여종의 복어들의 전시로 다양한 복어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모두 다르게 생겼지만 양 옆에 바람을 가득 넣은듯한 터질듯한 양 볼과 그 옆에 달린 작은 지느러미가 너무 귀여워요^.^

입 모양도 정말 신기하고, 자꾸 보게 되는 복어들입니다.

또, 카이쿄칸 안에는 펭귄 마을이라고 펭귄들이 모여있습니다.

실내에도 있고 야외에도 있는데, 야외에 나가있는 펭귄들은 더워서 그런지 다들 지쳐보이고 아파보였답니다TTT

역시 펭귄들은 햇빛이 없는 시원한 물 근처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괜히 안쓰러워보였답니다. TTTTT

그 외에 미니해파리, 바다표범 등 많은 물고기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1층에는 흰수염고래의 골격 표본이 전시 되어있습니다.

흰수염고래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 생물이며, 표본 또한 전세계에서 보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카이쿄칸에만 유일하게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나가시기 전에 꼭 보시고 가세요~~~!

DaEun Seo에 의해 작성됨
JapanTravel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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