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시로야마 야마데라 산길코스

고다이도 테라스로 가는 등산길

저작권: Peter Skarlatos
Sandro Bernardinello    입력

야마데라 사원이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다음 기차역인 오모시로야마에서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는 등산로에 대해서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다. 이 등산 코스는 사람이 잘 가는 좁은 골짜기를 통과하게 할 것이다. 폭포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작은 개울을 따라 신성한 산의 마지막 등정에 앞서 길고 힘겨울 등산을 할 준비를 해보자.

일단 오모시로야마 역에 내리면 선로 위로 다리를 건너 강으로 내려가는 가파른 길을 따라간다. 당신은 곧 맞은편 둑으로 가는 금속계단과 최초의 작은 고가도로를 발견할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이 하이킹하는 동안 마주치게 될 몇 개의 다리 중 첫 번째 다리일 것이다. 바위에 층계를 새긴 좁은 구간은 넓고 쉽게 갈 수 있는 구간으로 번갈아 나타난다. 가장 어려운 부분에서는 밧줄이 당신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길을 비켜간다. 주위의 자연과 끊임없이 흐르는 물소리가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벌레가 윙윙거리고 산골짜기에 살랑살랑 바람이 분다. 게다가, 가을에 가면 따뜻한 빨간색과 주황색 색조도 발견될 것이다.

길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작은 시골길을 가로지르면 4km 정도 가면 끝이 난다. 실제 산책로는 아니지만, 가는 길에 어떤 차도 만나지 않을 것 같아서 산책은 여전히 정말 즐겁다. 그것은 오직 네 발걸음 소리일 뿐, 새들이 지저귀고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일 것이다. 마을에 도착하려면 45분 정도 더 걸린다. 일단 도착하면 자신에게 마땅한 휴식을 주고 리샤쿠지 사원을 정복해보자.

이 인기 있는 목적지는 정말 이름값을 하는 것 같다. 엄청 긴 계단은 20개 이상의 다른 건물들을 연결하고 가장 높은 건물까지 이어올라간다. 주말에 특히 사람이 붐빌거라고 생각한다. 오래된 나무들은 거의 모든 길이 동안 등산길 위에 우뚝 솟아 있다. 몇 개의 조각상이 길을 안내하고, 어떤 조각상은 붐비는 방문객에게 숨겨져 있고, 다른 조각상은 계단 바로 옆에 있다. 숲에 들어갈수록 자연은 자신의 영역을 되찾으려 애쓰는 듯 하다. 이끼는 낡아빠진 조각품들을 덮고 나무뿌리는 보이는 모든 것에 퍼진다.

작은 디테일을 느끼며 계속 걸어가보자. 너무 서둘러 정상에 도착하려는 것보다 느긋하게 시간을 두고 걷는 것이 좋다. 주변을 자연적으로 장식하는 식물과 꽃의 다양성을 관찰해보자. 바위에 새겨진 수천 개의 글귀와 틈새에 남겨진 동전이 있다. 이 신성한 장소를 보호하는 거대한 나무들이 오랜 시간 동안 형성한 복잡한 무늬를 똑바로 올려다보고 감탄해보자.

정상에 가까워지면 숲은 작은 나무와 맨 돌에 공간을 남겨둔다. 등산 코스는 고다이도 테라스에서 끝이 난다. 아래 마을과 숲의 전경을 조망하는 것이 이 놀라운 등산을 위한 완벽한 결론이다.

팁: 비록 어렵지는 않지만, 폭우가 쏟아질 경우 산책로 위로 수위가 상승하여 걷기가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한다. 더운 날에 갈 때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하니 마실 것을 가져오는 것을 기억하자.

거기에 도착하기

오모시로야마 코겐 역은 야마가타 중앙 역에서 센잔 선으로 약 30분이면 쉽게 갈 수 있다. 사찰은 오후 5시부터 닫기 때문에, 정상에 시간 내 도달하시려면 일찍 야마데라에 도착하시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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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C.

Andrew C. @andrew.choi

끝없이 일본을 여행중인 일본 거주 한국인

원본의 Sandro Bernardin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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