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에서의 일주일

당신의 휴가를 위한 여행 일정표

특집   

일본에서 따뜻한 열대 지역으로 가고 싶은 분들께 미야자키는 문화, 지리적 특징, 음식 등 풍부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하는 곳입니다. 

휴가 해변의 아름다운 경관, 평온한 아오시마 섬, 동굴 안의 우도 신궁, ‘작은 교토’를 엿볼 수 있는 오비 성하마을, 수많은 야자나무, 토종닭 숯불구이 ‘지돗코’ 등 그 밖에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습니다.

미야자키를 방문하실 때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여행해 보는 건 어떠세요? 두 일정 모두 시작과 끝을 미야자키 역에서 합니다.

북부 루트 휴가 시(市) 방향

북쪽으로 향하기 전, 닛포혼센(日豊本線)을 따라 전철로 미야자키현의 도시 탐방:

  • 미야자키 시: 미야자키 신궁을 비롯한 도시의 볼거리로 아침 시작!
  • 휴가 시: 기차를 타고 휴가 곶(岬)의 우마가세(馬ヶ背)에서 드넓게 펼쳐진 해안 경치 감상하기.
  • 미미쓰(美々津): 도시로 돌아오기 전, 미야자키 시와 휴가 시 사이에 있는 전통 항구도시 구경하기.
    계속 ▶︎

니치난 루트 오비(飫肥)방향

만약 하루 만에 모든 것을 보고 싶다면, 대중교통으로 쉽게 다양한 관광명소에 들릴 수 있는 미야자키 니치난으로!  

  • 오비 성하마을: 아침에 미야자키 역에서 버스나 전철을 타고 규슈의 ‘작은 교토’도 찾아보고, 숨겨진 보석인 오비도 가보기.
  • 우도 신궁: 니치난 해안을 마주보고 있는 절벽 동굴에 위치한 신궁.
  • 아오시마: 미야자키 역으로 돌아오기 전, 니치난 해안에 있는 평화로운 섬 아오시마와 아오시마 신사 방문하기.
    계속 ▶︎

미야자키 시 파고들기

걸어서 도심 곳곳의 여행 명소 둘러보기

  • 미야자키 신궁: 도시 북쪽의 유명한 신궁을 방문하는 것으로 아침 시작하기.
  • 오구라 혼텐: ‘치킨남방’의 발상지에서 원조 요리 맛보기.
  • 아오시마: 도시 남쪽의 평화로운 섬으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 미야자키의 밤 문화: 시가지로 돌아와서 밤의 유흥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다치나바 거리에서 이자카야(선술집)와 야경 구경하기.
    계속 ▶︎

미야자키 둘러보기

가장 경제적인 여행 방법은 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버스는 운행 시간표에 따라 현의 거의 모든 지역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역 내의 ‘미야자키시 관광안내소’에서 시간표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지트 미야자키 버스 패스(Visit Miyazaki Bus Pass)’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하루 1,000엔!

이 패스는 미야자키를 관광하는 외국인에게 그야말로 최고로 가치 있는 상품입니다. 미야자키 공항(버스안내소), 미야자키 역 버스센터, ANA 홀리데이 인 리조트 미야자키, 미야자키 관광호텔, 피닉스 시가이아 리조트 액티비티 센터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구입하실 때는 반드시 여권을 보여줘야 합니다. 패스를 구입했다면 저렴하게 미야자키 관광을 시작할 준비는 끝! 

오비-미야자키 역을 달리는 ‘레트로 버스’ 서비스 또한 지난해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전통적인 복고풍 디자인의 이 버스는 미야자키산 목재를 사용하여 내부를 장식했습니다.

열차 애호가나 추가 요금 지불을 감수하실 분들은 우미사치-야마사치(海幸山幸) 리조트 특급열차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미사치-야마사치는 미야자키 시에서 남부의 니치난 난고까지, 주말과 공휴일 하루에 한 번 운행됩니다. 철로를 따라 미야자키의 아름다운 산과 해안의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오비 삼나무로 특별 제작된 내부시설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에 앉아서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특급열차 외에도 전철로 더 많은 여행을 하고 싶다면, 닛포혼센으로 북쪽의 노베오카(延岡)나 남서부의 미야코노조(都城)로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니치난 노선으로 미야자키와 니치난 해안을 따라 구시마(串間)와 시부시 만(志布志湾)까지 갈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국내 경험

외국인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소식 하나 – 피치항공(Peach Aviation)이 2015년 8월, 오사카와 미야자키를 잇는 신규 노선 운항을 개시하여 간사이 지역과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오후 18:30분에 간사이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19:30분에 미야자키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하루 한 대 운행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4,590엔(공항세와 부가세 제외)부터입니다. 도착 후 미야자키 역까지는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후쿠오카의 스고카(Sugoca) IC 카드를 2015년 11월부터 미야자키 시를 비롯하여 미야자키 역의 자동 발권 게이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공항이나 다른 몇몇 역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스모(Pasmo)나 스이카(Suica)와 같은 다른 IC 카드처럼 말이죠.

다시 말해, 미야자키로 여행하기가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는 사실!

본 기사가 도움이 되셨습니까?

편집 제안

0
0
JapanTravel Featured

일본여행 특집

Advertising feature

코멘트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