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라멘 오우카

손님들의 다양한 식이요법에 맞추는 라멘집

Kim B    입력

외국에서 살거나 방문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지만, 특히 여러분이 지켜야 할 식이 요건이 있다면, 그것은 종종 압도적으로 많은 요소들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욕구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일본은 점점 더 많은 식당들이 식이요법을 고려하고 있는 추세다. 채식주의자, 비건(vegan), 할랄 음식을 원하는 손님들을 사로잡는 한 곳은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신주쿠 할랄 라멘 오우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채식주의자도 아니고 할랄 식이요법을 따르지도 않는다. 하지만 비건(vegan) 친구와 함께 이곳을 방문했기 때문에 메뉴판에서 비겐 라멘을 선택했다. 주문한 라멘에는 별 모양의 당근 조각, 아기 옥수수, 버섯, 호박, 토마토 등 여러 가지 밝은 색깔의 채소들이 나와 비쥬얼적으로 매우 매력적이었다. 비건 라멘은 또한 세트메뉴로 요청될 수 있는데, 이것은 여러분이 유난히 배가 고프다면 콩으로 만든 카라아게(원래 닭튀김), 카레라이스, 디저트, 그리고 음료수와 함께 제공된다! 주문 과정은 간단하다. 영어로 라벨이 붙어 있는 기계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번역에서 분실되는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여기 직원들도 영어를 하기 때문에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아도 안심하셔도 된다는 사실, 기억하자!

가게 안에는 12명 정도만 앉을 수 있기 때문에 예약 없이 입장하시면 식사를 하기 전에 약간 기다릴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다. 그래도 만약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음식, 그리고 여러분의 식단 요건를 충족시킨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곳에서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본다. 만약 대기를 피하고 싶을 경우, 웹사이트에 사전 예약을 하시면 된다.

거기에 도착하기

할랄 라멘 오우카는 신주쿠 교엔마에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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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C.

Andrew C. @andrew.choi

끝없이 일본을 여행중인 일본 거주 한국인

원본의 Kim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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