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4일

오에도 앤틱 플리마켓

일본에서 가장 큰 아웃도어 앤틱 마켓

언제: 4월4일(토)

본 전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오에도 골동품 시장은 매달 첫째, 그리고 셋째 일요일날 열린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취소될 가능성이 높으니 게시된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를 미리 확인하시고 가시길 권한다

장소는 야마노테 선 유라쿠쵸 역 바로 옆에 있는 도쿄국제포럼에서 열린다.

무료 입장이고 영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다. 우천 시 취소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250여명의 상인들이 수백가지의 골동품을 선보이는 자리니 꼭 한번 오셔서 구경해보시길 바란다.

거기에 도착하기

야마노테 선 유라쿠쵸 역 옆 도쿄국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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