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SuperNew Gallery는 엠버 카디널 (Ambre Cardina)l과 함께 "감각을 넘어서"(Beyond Senses)라는 전시회 및 워크숍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감각의 사원"으로 자칭 묘사된 이 전시회는 천장과 바닥 사이에 떠 있는 금속, 목재와 꽃과 같은 정교한 천연 자재를 선보인다. 워크숍과 공연은 관람객들이 사색에 잠긴 채 전시 기간 내내 계획되어 있어 차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가한다.
워크숍 일정은 다음과 같으니 알아보자:
티 사운드 세레모니- 다케다 마사히코·이와노 마유코 진행 4월 4일 오후 2시부터
나뭇가지로 만든 작품 전시- 엠버 카디널 진행: 4월 5일 오후 2시부터
무용 공연- 사쿠라 코호리코시 진행: 4월 9일 오후 6시부터
전시는 무료 입장 가능하지만 워크숍은 각각 3,000엔이니 방문 전 참고하시면 좋다. 예약은 info@ambrecardinal.com으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