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하치코 동상

10년동안 주인을 기다렸던 개를 기념하는 동상

DaEun Seo   2013. 8. 27. 입력

'하치 이야기'의 주인공인 충견, 하치코가

일터에 나갔다가 주인을 죽은지도 모르고, 10년동안 쭉

같은 자리에서 기다렸다는 이야기에, 일본인들이

모금을 모아 기념으로 세운 동상이라고 합니다.

하치코 동상은,

시부야 최고의 약속장소로, 많은 인파의 복잡한 시부야 역에서,

'만남의 광장' 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하치코 동상이 높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있으면 놓치고 지나치실수도 있으니,

주위를 잘 둘러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의 충견, 하치코를 기념한 동상인데

주변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아쉽고,

뭔가 안타까웠습니다.

시부야 역 바로 앞에 있는, 하치코 동상!

이야기 속의 감동을 다시 생각해보며 기념사진도 찍어보세요~!

DaEun Seo에 의해 작성됨
JapanTravel 멤버

코멘트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