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4월7일

세타가야 미술관 전시회 2018-2019

도쿄에 전시된 이탈리아와 아프리카 예술가들

장소: Setagaya Art Museum 언제: 11월3일 - 2019년 4월 7일(일)

일본의 아트 갤러리들과 박물관들은 일본 작품들뿐만 아니라 해외 작품들도 전시한다. 사실, 세계의 많은 예술 작품들이 후원자들에 의해 열광적으로 전시되는 것은 일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여겨진다.

세타가야 미술관은 도쿄 남서부에 있다. 키누타 공원의 쾌적한 위치에 자리 잡은 이 미술관은 일 년 내내 일본 및 해외 테마 전시회를 개최한다.

11월부터 이곳은 두 개의 동시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Bruno Munari: The Man Who Made the Useless Machines ('부르노 무나리: 쓸모 없는 기계를 만든 남자')는 고인이 된 이탈리아 아티스트 브루노 무나리의 작품들을 1월까지 전시한다. 이 미술관의 서부 및 중앙 아프리카 미술품 컬렉션은 'All of the African Contemporary Art Collection' ('아프리카 현대 아트 컬렉션')이라는 배너로 4월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미술관 웹사이트를 통해 입장료와 개장 시간을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거기에 도착하기

Take the Den-en-toshi Line to Yoga Station. From the North Exit, you can walk for about 17 minutes or take the Setagaya Bijutsukan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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