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고에서의 특별한 경험

마고에몬(孫右エ門)에서 옛부터의 일본생활을 체험

Tomoko Kamishima    입력

멀리 시로야마(白山)를 꿈꾸며, 쇼가와(荘川) 부근에 우뚝 선 시라카와고는, 에도시대부터 이어온 갓쇼즈쿠리(合掌造り)의 취락 입니다. 1976(쇼와 51) 년에 나라의 중요 건조물 군 보존지구에 선정된 후, 1995(헤이세이 7) 년에는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마고에몬은, 시라카와고의 강가의 한가운데 있는 민박집 입니다. 갓쇼즈쿠리 건물에서 묵고, 1박 2 식(조식과석식)이 준비되며, 혼자서 10,000엔 하고 조금 더 듭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공동입니다만, 숙박자가 10 명 이라 해도, 조금도 혼잡하지 않으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현관 오른쪽에는 나무를 두두려 소리를 내는것이 준비되어 있어, 손님들이 내방시 두두려 알리고 있습니다. 안내에 따라 들어가면, 바로 이로리(囲炉裏)가 있는 큰 방이 있습니다. 여기서 아침과 저녁 식사를 먹습니다. 그 안쪽에 작게 구분이된 객실이 줄지어 있습니다. 객실은 심플하지만, 청소가 잘 되어있고 깔끔했습니다. 우리 방에는 툇마루가 있고, 작은 동그란 테이블과 벼나 보리로 만들어진 짚의 방석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저녁때나 아침에, 이 곳에서 바깥 풍경을 응시하는 것은 정말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것은 그렇다 하고, 마고에몬(孫右エ門)이라는 명칭에 대해서인데, 이 집의 당주가 대대로 계승해 온 이름이라 합니다. 하지만 현 당주의 3대 전을 마지막으로, 이름 계승은 중단되었습니다. 시대와 함께, 사람들의 생활은 조금씩 변화 해 가는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 개통 후 시라카와고로 가는 교통편은 현격히 좋아졌습니다. 나고야, 카나자와, 타카야마등에서, 매일 정기 버스가 있어, 인구 1700명의 마을에, 연간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많은 방문자는 몇 시간의 체류 후에, 다른 목적지로 떠나 갑니다. 그러나 이곳에는 지금도 전통적인 일본의 삶이 숨쉬고 있습니다. 새벽녘부터 함께 일어나 논밭에서 일하며, 화로에 있는 불로 취사를 하는 삶이 있습니다. 밤에는 윤번이 불조심 딱따기를 치며 마을을 순회합니다. 그리고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만천의 별이 총총한 하늘 ! 시라카와고를 방문하려면, 숙박 하시는것을 추천 합니다. 시라카와고의 생활의 한편을 알게되면, 반드시 여행의 맛은 한층 더 깊어질 것입니다.

숙박예약(TEL : 05769 - 6 - 1167, FAX : 05769 - 6 - 1851)

히다(飛田)시라카와고 비디오 시리즈

1 히다(飛田)시라카와고에 간다 : 자연의 소리로 치유되며

2 한번은 투숙하고 싶은 시라카와고•갓쇼즈쿠리 : 마고에몬에서 옛부터의 일본의 생활을 체험

3 히다시라카와고•야마모토야(山本屋) : 봄부터 여름까지는 식사처, 겨울은 민박

4 시라카와고 최대의 갓쇼즈쿠리 민가 와다가주택(和田家住宅) : 에도시대 유력 촌민의 삶을 엿보다

본 기사가 도움이 되셨습니까?

편집 제안

0
1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

원본의 Tomoko Kamishima

토론 참여하기

Andrew C. 2주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